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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뉴욕타임스에 ‘올해의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 중 하나로 선정된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에서 커피축제를 오는 27~28일 양일간개최한다.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의 홍보와 브랜드화를 위해 전포카페거리상인회(회장 문정호) 주관으로 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전포카페거리 입구인 놀이마루(옛 중앙중학교)에서 전포성당까지 구간에서 개최되며, 커피와 디저트 시음회를 비롯하여 바리스타 체험, 블라인드 콘테스트인 커피 맛 평가하기, 아트페인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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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빅데이터 결과, 2016년 부산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 곳이 부산진구 서면이다. 5위가 전포카페거리이다. 전포카페거리는 과거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던 기계 부품 및 공구상가가 외부로 이전되면서 슬럼화가 진행되던 곳이다.
이곳에 젊은 창업자들이 개성 넘치는 카페를 개업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이 이루어진 곳으로, 현재 독특하게 연출한 가게의 창조적인 디자인 중심부로 거듭 났다. 수년전만 하더라도 번화가인 서면의 뒷골목이었던 전포카페거리는 2012년 커피 가게가 하나 둘 들어서면서 커피 향 풍기는 카페촌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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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회(부산진구 부구청장) 전포카페거리 활성화 지원단장은 "커피테마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포카페거리의 장점을 살려 방문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지속 발전해 나가도록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앞으로 ▲커피테마 축제개최 ▲비콘기반 O2O서비스 ▲공공WI-FI존 설치 ▲테마별 이색 골목길 재생사업 ▲놀이마루 담장개방 ▲꽃거리 조성 ▲카페연계 아트페어 ▲차없는 거리 조성 ▲주차장 문제 등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전포카페거리상생발전협의회와 유기적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