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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26일 지방도 861호선 진월면 송금리와 다압면 고사리 구간 보행로와 갓길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시는 오는 7월부터 도비 7억 원을 투자해 진월면 송금리 ~ 월길리 구간 내 1,100m의 보행로 정비와 다압면 고사리 면사무소 앞 구간 300m의 갓길을 확충한다.
이번 사업구간은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보행로와 갓길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6월까지 전남도와 함께 현장조사 등을 거쳐 대상지를 점검하고 지난 2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6월 2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었다.
강봉구 도로보수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통행여건을 개선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 왔었다"며 "도로관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위험한 보행로와 갓길 구간을 꾸준히 정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