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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첫째아이 출생 '순천아이 꿈 통장' 지원..매월 5만원 지급

주인공은 1일 조례동 신혼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7/14 [11:34]


순천시는 14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3자녀 이상에게 지원하고 있던 출산장려금을 변경해 올 7월 1일 이후 출생한 첫째아이부터 매월 5만원씩 5년간 적금으로 지원하는 '순천아이 꿈 통장'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순천아이 꿈 통장 최초 주인공은 조례동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로, 지난 1일 오전 2시15분에 태어나 순천아이 꿈 통장 지원을 받는 첫 출생아가 됐다.

올 7월에 태어난 첫아이는 출생신고 후 농협은행 순천시 출장소에서 아기이름으로 순천아이 꿈 통장을 개설했으며, 13일 시장실에서 꿈 통장 전달식을 가졌다.

조충훈 시장은 "첫 출생아가 건강하게 자라서 세상의 빛과 같은 훌륭한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축하의 인사와 함께 순천아이 꿈 통장과 출산축하용품 꾸러미를 선물했다. 

농협은행 순천시 출장소에서도 통장개설 출산축하용품으로 기저귀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더 많은 아기들이 건강하게 태어나서 순천아이 꿈 통장에 우리 아이들의 꿈이 잘 저축되기를 바라며, 출산장려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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