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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탄력적 운영

단속보다는 차량 소통 위주로 전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7/31 [11:28]


전남 순천시는 8월부터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인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승강장 등 최소한의 보행공간과 교통 혼잡지역에 대해서는 단속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법주정차 한두 대로 인해 출․퇴근시간 교통 혼잡과 체증이 유발되는 사례가 있어, 단속요원 근무시간을 출․퇴근 취약시간대인 7:00~20:00까지로 4시간 연장하되, 단속보다는 현장 계도와 소통위주로 운영한다.

순천시는 2018년부터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주차한 차량운전자에게 사전 안내 문자를 실시간 제공해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차량 소통 및 이용자 중심의 선진 주차문화를 조성하고자 '문자알림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위축된 도심상권 활성화와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단속보다는 차량 소통 위주로 전환하고자 하는 시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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