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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6일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이 낳기 좋고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1억 7천만 원을 투자해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며, 9월 4일부터 대상자 중 국가 무료접종 대상자인 6~59개월 어린이는 전국 민간위탁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또한, 광양시 무료접종 대상자인 만 5~12세는 10월 10일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9월 26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 예방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평소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무료접종대상자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할 기관에서 발행되는 증명서를 지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유로접종대상자인 만 13~64세 시민은 접종료 7,500원으로 10월 16일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
장송린 감염병관리팀장은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가 32,400여 명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해당 의료기관과 접종시작날짜를 확인한 후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사전예약 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시청홈페이지 공지사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