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순천시 주암면이 최종 선정돼 59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순천시가 7일 밝혔다.
주암면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5년간 복지회관 리모델링, 생태가로 정비, 전통시장 문화공간조성 등 총 9종의 사업으로 지역 주민, 아동, 청소년, 노인을 위한 문화, 복지, 휴식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 상권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중심지 기능 강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6년 1월 ‘주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월 2회 회의를 진행하고, 각 분과별로 선진지 답사를 통해 회의 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자체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공동체 기능 강화를 위해 사업신청 이전부터 주기적으로 보성강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보성강 주변부지 경관정비 등 주암면의 경관 및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그동안 주암면은 교육, 행정, 상업, 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하고 있고 면 소재지에 위치한 5일 시장에는 주기적 유동 인구가 확보되어 있지만, 인구의 고령화 및 시설 노후 등으로 인해 문화·복지서비스 등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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