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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통항공항이전 지방분권에 꼭 필요

친박 박근혜 출당은 인위적 불가 자진 선택 촉구 대구경북은 하나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9/08 [18:00]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이철우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과 당내 친박인사들의 청산은 인위적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아시아포럼에서 박 대통령의 경우, 청와대에서 나올 때 등 기회가 몇 번은 있었다. 그때 본인 스스로가 거취를 결정했더라면 대한민국 보수가 무너지지도, 본인이 저런 상황을 맞이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그렇더라도 인위적 출당보다는 자진해서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사실상의 탈당 촉구라는 분석이다.

 

친박은 세력화가 무너진거나 다름없어 인위적 청산이 의미없다고 했다. 다만 다시 뭉친다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 이철우 의원이 아시아포럼에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시아포럼 제공

 

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질문에는 보수의 통합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다. 그는 “(통합을) 안하면 바른정당이나 우리나 모두 죽는다. 다음 주 양당의 3선 의원들이 모일 예정인데, 당대당 통합은 부작용이 너무 많고, 흡수 통합도 아니다. 다만, 한국당은 해체 수준의 재창당이 있을 것이라며 나부터도 당협위원장 내놓고 전국에 걸쳐 다시 공모할 것이다. 그 때 바른정당도 , 민주당의 불만 인사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지방선거 전 보수통합은 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당내 기형적인 사무처 등의 구조 개혁에 대해서는 체질개선을 준비중에 있다. 조만간 바뀔 것이라며 우리 당의 경우 1급이 수둑룩한데 반해 전문가는 부족하다. 전문 인력을 늘리고 특히,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하는 민간 수준의 체질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의 발언대라면 한국당 내 약 30여명의 주요 사무처 등의 관계자가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은 합쳐야 ....사실상 도지사 출마 선언

 

이철우 의원의 경북도지사 출마 생각은 지역 사람이면 대부분 아는 내용이다. 그는 이날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모든 게 내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더라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개헌을 통한 지방분권만이 지방이 살길이며, 대구와 경북은 지금처럼 따로 떨어질 것이 아니라 하나로 뭉쳐져야 한다. 나라를 운영하듯 지방도 그렇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권 개헌을 통한 지방시대를 강조한 발언이지만, 그러한 지방분권의 핵심이 되어 보고 싶다는 의미를 품은 발언으로 해석, 사실상 출마선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날 그는 대구경북의 미래에 대해 지방분권과 통합공합이전을 강조했다. 그는 지방분권 시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국제공항 수준의 공항이 필수적이며 (통합공항이전은)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며 대구 인근으로 이전한다면 대구와 새로운 지역 모두 상호 상생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당에서도 지역 협의체를 구성해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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