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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북한 핵실험 이후 방사성 핵종 제논-133미량 검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7/09/08 [19:31]

【브레이크뉴스 경주】박영재 기자=6차 북한핵실험 직후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방사성 핵종 포집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가  8일 현재까지의 포집 시료 분석 결과, 육상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식 포집 장비에서 방사성 핵종 제논-133(Xe-133)이 미량(0.43mBq/m3) 검출됐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에 검출된 제논의 유입경로를 기류 분석 등을 통해 확인중이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동식 포집 결과와 함께 종합 분석하여, 북한 핵실험과 연관성을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안위 관계자는 "전 국토 환경방사선 준위는 평상시 수준인 50~300나노시버트(nSv/h)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포집된 방사성 제논에 의해 우리 국토와 국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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