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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대학(총장 임정섭) 사회봉사단과 LG화학 화성품공장(공장장 성재준) 봉사단은 지난 16일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에서 효사랑 실천·꽃밭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영대학 화공환경안전산업과 학과장 이용건 교수와 학생 50명이 참여해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내 자투리땅 140㎡에 베고니아, 국화 등 가을꽃 1100여 본을 심었다.
특히 한영대 학생들은 효사랑 실천으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족식 및 효사랑 편지쓰기를 가졌다.
학생 대표 강동춘 학생은 어머님의 발을 씻겨 드리면서 평생을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고생하신 어머님께 감사의 편지를 낭독할 때에는 참여한 모든 봉사자들이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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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준 LG화학 화성품공장 봉사단장은 "역사가 배어있는 장소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영대학 사회봉사단장인 오철곤 교수는 "효 사랑과 지역사회 실천을 몸소 체험하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은 여수시 지정 문화유산 제1호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어머니 초계변씨를 모신 곳이자 이충무공 휘하 정대수 장군의 집터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