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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제주도의 바람을 이겨내고 우승' 저스틴 토마스

초대 챔피언의 영광도 함께..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10/22 [17:58]

 

▲ 초대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     © 브레이크 뉴스

 

19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개최된 CJ @나인브릿지에서 두 번의 연장전을 끝내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오린 저스틴 커머스(미국)이다. 3번홀에서 더블보기로 주춤하였지만 그 후 4개의 버디를 이루어내면서 9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먼저 경기를 끝낸 마크 레시먼(호주)도 오늘 6개의 버디를 성공하면서 9언더파로 마친상태였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 마크는 오른쪽으로 미스샷의 위기를 맞이 하였지만 저스틴 토마스의 벙커샷으로 동점이 되었다. 두 번째 연장전에서 마크의 세컨샷이 그린 앞 헤저드에 빠지면서 우승은 저스틴으로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 더블보기를 한 3번홀에서 세번째 샷하는 저스틴 토머스     © 브레이크 뉴스

 

제주도의 강한 바람을 이겨내기 위해 신경쓴 탓에 많이 지쳐있었지만 많은 갤러리의 응원으로 우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개최된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것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목판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우승 트로피가 신기하다며 한국어로 된 본인의 이름을 보고 한글을 연습해야겠다고 유머스럽게 이야기하며 우승의 소감을 말했다.

 

▲ 신기한 듯 우승트로피를 쳐다보는 저스틴 토마스     © 브레이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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