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6.13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가운데 광주광역시장 출마예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출마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용섭 부위원장은 4일 MBN에 출연,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 성공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인터뷰에서 지방선거에서의 개인적 행보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다 만들었다”면서 “이를 지역에서 시행해 성공적 모델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달 초 광주지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월 초까지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만큼 조만간 입장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사실상 출마 쪽으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부위원장의 당시 출마 가능성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을 만나보고 얘기를 듣고 늦지 않게 제 입장을 설명하겠다”면서 “어떤 것이 더 나은 결정인지 결초보은의 심정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이 부위원장은 그동안 실시된 9차례의 언론 여론조사에서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1위를 질주하면서 시민들과 지지자들로 부터 출마권유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반면 타 후보들로부터는 출마포기를 종용받는 집중 견제를 받아 왔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이번 주중 출마여부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