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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부산경찰청은 빈집, 펜션 등지에서 수억원의 판돈으로 도박을 한 총책도박장 5개 조직과 도박장에서 활동하였던 속칭 식구, 도박자와 뒷배를 봐주던 조직폭력배 등 57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조직폭력배 및 도박자들로서, 지난 2015년 12월 21일 밤 10시경부터 다음날 새벽 3시경 사이 경남 함안군 여항면 소재 A횟집 별실 내에서 창고장, 딜러, 판돈 수거자 등 역할을 분담하고, 도박장을 개설했다.
이들은 개설된 도박장에 수십 명의 도박자를 모집, 화투 20매로 1회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상한선 없이 판돈을 걸어 끝수가 높은 쪽이 이기는 방법으로 도박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은 부산?경남지역 빈집, 식당, 펜션 등지에서 2016년 6월 8일까지 이같은 방법으로 1회당 2~6억원 상당의 총책도박장을 16회에 걸쳐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부산?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불법도박장에 조직폭력배가 개입, 도박장 뒷배를 봐주며 자금줄이 되어 주고 있다는 첩보로 수사에 착수했다"면서 "불법도박장 개설한 조직들은 동업 형식으로 도박자들을 모집, 도박장을 공동 운영하거나, 모집한 도박자들을 A도박장에서 B도박장으로 이동시켜 계속 도박을 하도록 유도하는 등 공유했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