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덕】이우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9일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덕군의 일부 면장과 조합장이 연루된 광범위한 불법 선거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는 입수된 증거자료를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경찰 등 관계 기관에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현재 제보를 받은 3가지 사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A면장이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지지자의 아들에게 아버지가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를 지지하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했고, B면장은 우리당(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가 만나고 다니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캐물으면서 만났던 사람의 명단을 달라고 요구했는가 하면,
C조합장은 주민들이 탄 관광버스에 현 영덕군수를 대신해서 준다고 말하면서 술 및 음식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는가 하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위와 같은 일련의 불법적 행위들에 대해 녹취록 등 관련 증거 자료를 첨부하여 해당 기관에 제출하고 앞으로도 강력 대응할 것이며 관권개입을 감시하기 위한 부정 선거 감시단을 발족하고 감시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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