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거돈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5일 지난 2월 서울대 병원 강남센타에서 발급한 건강검진 결과를 전격 공개했다. (C) 배종태 기자 |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5일 오 후보가 지난 2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받은 건강검진 검사결과(요약)를 전격 공개했다.
오 후보 선대위는 "서병수 후보 측이 제안한 합동 건강검진에 수용 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서 후보 측이 건강검진 날짜를 특정하지 않고 또 다시 정치쟁점화에만 골몰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진결과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오거돈 후보가 지난 4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제안한 공명선거협약 공동 체결에 대해선 서 후보가 전혀 언급 없이 회피함에 따라, 서 후보가 더 이상 공명선거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 선대위는 "건강검진 결과를 부산시민 앞에 당당하게 공개하는 한편, 향후 서 후보 측의 흑색선전 및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에 일체 대응하지 않기로 하고,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통한 법적 조치만 강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 선대위는 "남은 선거기간 동안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부산시민들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정책선거를 통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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