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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적폐판사 국민탄핵 릴레이 1인시위’

국회는 적폐판사들에 대한 탄핵 착수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11/13 [11:22]

민중당은 13일 대변인실을 통해 “홍성규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민중당 적폐판사 국민탄핵 릴레이 1인 시위를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양승태와 적폐법관은 민중당이 잡겠다.“며, ”특별재판부 구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보수야당의 반대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회는 적폐판사들에 대한 탄핵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민중당 대변인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민중당은 양승태 전 사법부에 대한 국민탄핵 되어야 할 47명의 적폐법관 명단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국민탄핵 운동을 시작했다. 민중당은 서울중앙지법을 비롯하여 적폐법관이 근무하는 법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필두로 서울의 경우 중앙지법과 서울고법, 서부지법, 남부지법에서 매일 출퇴근, 점심시간에 민중당대표단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13일 오늘은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이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적폐법관의 얼굴과 실명, 직책, 혐의가 들어있는 선전물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양승태와 적폐법관은 민중당이 잡겠다.“며, ”특별재판부 구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보수야당의 반대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회는 적폐판사들에 대한 탄핵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적폐판사 탄핵, 국회의원 1/3 이 발의하고 과반수가 찬성하면 가능

 

홍 사무총장은 “적폐판사 탄핵은 국회의원 1/3이 발의하고 과반수가 찬성하면 되는 일이다. 법원이 영장을 기각하며 저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법부의 신뢰를 세우는 길은 국회가 나서 적폐판사들을 탄핵하는 길 뿐이다.”며, “사법적폐 청산에 당력을 집중해 온 민중당은 국민과 함께 적폐판사들을 법정에서 몰아낼 때까지 범국민운동을 진행할 것이다."며 1인 시위 소감을 밝히고 사법적폐 청산의 결기를 보여줬다. 

 

한편, 지난 5일 민중당이 '전국팔도 적폐판사 지도'를 배포한 이후 시민들과 민중당 당원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민주노련 소속 노점상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노점 500곳에 '전국팔도 적폐판사 지도'를 부착한 채 영업을 하여 시민들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노동자, 농민들도 자신들의 현장이나 거주지 주변에 '전국팔도 적폐판사 지도'를 게시하며 국민탄핵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김재철(60)씨는 “대한민국 정의를 바로 세울 사법부가 정치재판을 하여 국민들로부터 오히려 탄핵 대상이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하루빨리 사법부의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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