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민주당 “한국당, ‘조건 없는 2월 국회 정상화’로 민심 화답해야”

국회의원이 일은 안하고, 국회는 열지 않고, 정쟁만 일삼는 것에 실망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2:17]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병원 의원은 7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일방적으로 1월 임시회를 소집하고는 당리당략용 각종 특검과 가짜 단식투쟁만 하고, 정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회는 보이콧하는 모순적 행태를 보였다.”며, “조건없는 2월 임시국회 정상화로 민심에 화답하라”고 촉구했다.

 

강병원 대변인은 “국회법이 정한 임시회가 예정된 2월에는,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와 번영을 앞당길 2차 북미정상회담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혁신성장의 바탕이 될 공정경제법의 통과, 그리고 임세원 법, 김용균 법 후속조치, 유치원 3법, 체육계 성폭력 근절 대책 등 민생입법을 비롯하여 국회가 처리해야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한국당의 2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거듭 요구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조건없는 2월 임시국회 정상화로 민심에 화답하라

 

강병원 대변인은 “국회법이 정한 임시회가 예정된 2월에는,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와 번영을 앞당길 2차 북미정상회담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혁신성장의 바탕이 될 공정경제법의 통과, 그리고 임세원 법, 김용균 법 후속조치, 유치원 3법, 체육계 성폭력 근절 대책 등 민생입법을 비롯하여 국회가 처리해야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한국당의 2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거듭 요구했다.

 

강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국회가 싸우지 말고 민생을 챙기라‘는 설 민심을 새겨듣고, 당리당략을 앞세워 국회를 마비시키는 정쟁을 즉각 중단하는 ‘조건 없는 2월 국회 정상화’로 국민들께 화답하기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같은 날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122차 정책조정회의에서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라’,이 문구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실에 걸려있는 플랜카드의 문구인 것 같다.”며, “(한국당은)국민의 요구에 선택적으로 응답하지 마시고, 2월 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라!
국회의원이 일은 안하고, 국회는 열지 않고, 정쟁만 일삼는 것에 실망한다.

 

한정애 부의장은 “설 명절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다. 이제 국민들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 하시는데 국회는 여전히 동토의 땅처럼 정쟁만 일삼고 있느냐. 설 연휴기간 중에 많은 분들을 만나셨을 텐데 그중에서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님들께서 많이 들었던 소리 중에 하나가 “좀 싸우지 마라.” 싸우는 것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부의장은 ”국민의 삶이 팍팍하고 어렵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일은 안하고, 국회는 열지 않고, 정쟁만 일삼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실망하시고 있다.“며, ”우리가 국민께 따뜻한 봄소식을 드릴 수 있도록 2월 국회를 여는 것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hpf2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