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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한반도 종전선언-평화협정 체결촉구 국제캠페인'

한반도 분단극복을 위해 자주적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의 길 모색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2/26 [14:38]

2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에서 ‘대북제재 중단! 종전선언-평화협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상규 대표(사진, 앞줄 중앙)는 “국제적으로 이 뜨거운 평화열기에 우리도 매우 놀랐다”며, “이제는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분단해 통치한 국제질서를 부수고 자주적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 함께 행동할 것”을 제안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상규 상임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남북 두 정상과 북미 두 정상의 회담이후에 한반도에 평화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며, “얼마 전에 새마을중앙회가 615남측위원회에 가입했다.”고 소개했다.

 

한반도 평화, 우리 겨레의 염원이다

 

이 대표는 “그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며, “지난번 금강산 새해맞이 남북해외 연대모임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참여를 했다. 이 커다란 변화는 바로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우리겨레의 염원이다”고 피력했다.

 

그는 “저희가 약 2주간에 걸쳐서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국제캠페인을 진행을 했다”며, “통일을 바라는 남쪽의 수많은 인사들이 함께 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평화단체들, 독일 링케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 해외 40여개 동포단체들이 이 캠페인에 함께 해주셨다”고 밝혔다.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분단해 통치한 국제질서를 부수고 자주적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 함께 행동해야

 

이상규 대표는 “국제적으로 이 뜨거운 평화열기에 우리도 매우 놀랐다”며, “이제는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분단해 통치한 국제질서를 부수고 자주적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 함께 행동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전 세계가 함께 외쳤던 구호를 영문으로 제가 선창할 테니 우리 마음을 모아 외쳐보자.”고 제안해 기자회견에 동참한 모든 사람이 목청껏 외쳤다. “End the Korean War! Korea Peace Now!”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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