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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건축공사장 '해빙기 안전' 합동 점검

신축현장 15곳… 주변 절개지 보강?가설울타리 복구 '완료'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13:51]

▲ 전북 부안군이 해빙기와 봄철 재난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건축공사장 15곳을 대상으로 이재원 민원과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지도원이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C)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해빙기와 봄철 재난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연면적 495㎡이상 대형 건축공사장인 부안읍 공공실버 주택과 대명DND 오피스텔 신축현장을 비롯 관내 15곳에 대해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지도원이 함께 동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절기를 맞아 공사가 중지된 기간 동안 훼손된 가설울타리 복구와 주변 절개지 보강 및 가설 전기시설 재설치 등의 문제점을 발견해 현지에서 시정조치를 지도했다.

 

사전 안전점검은 ▲ 해빙기 점검 진행상황 ▲ 화기 관리 및 점검 상태 ▲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여부 ▲ 감리업무 이행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밖에도, 축대?옹벽?절개지?급경사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런 붕괴 또는 매몰사고 등의 사전 예방 차원으로 ▲ 공사장 주변 낙석·옹벽 ▲ 건축허가 표지판 설치 ▲ 안전조치 및 비상연락망 구축 ▲ 공사장 주변 안전과 청결상태 등을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또, 오는 4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 향후 행정안전부?전북도?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이재원 민원과장은 "안전은 군민의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속적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건축공사장의 안전의식을 높여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및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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