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국 조합장선거' 홍보캠페인 실시

부안군 선관위?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릴레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7:02]

▲ 오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전북 부안군 선거관리위원회와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가 지난 8일 부안상설시장에서 공명선거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C) 이한신 기자



 

 

 

 

오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전북 부안군 선거관리위원회와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가 공동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정착에 동참을 당부하는 '릴레이 공명선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8일 부안상설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안군 선거관리위원회?농협중앙회?농협 부안군지부 직원 등 15명이 선관위 캐릭터 인형과 공명선거 피켓을 들고 유인물을 배부하는 형식으로 투표참여 독려 및 공명선거 붐 확산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는 조합장 선거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공명선거추진대책위원회 위원별 담당농협 밀착관리 및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업무 공조체계 유지를 비롯 온라인 선거운동게시판 활성화?마을이장 홍보방송 실시 등 부정선거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정한 조합장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후보자뿐만 아니라 조합원 및 지역주민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6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돼 검찰에 고발된 가운데 경찰 역시 내사와 수사를 포함해 38건(54명)의 선거 불법 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전북은 이번 선거에 109개 농?축협과 산림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며 283명의 후보가 등록해 2.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곳은 총 19곳으로 ▲ 완주군산림조합 ▲ 서군산농협조합 ▲ 군산원예농협 ▲ 익산농협 ▲ 황등농협 ▲ 남원농협 ▲ 운봉농협 ▲ 전북지리산낙농협 ▲ 남원산림조합 ▲ 백산농협 ▲ 김제원예농협 ▲ 동진강낙농협 ▲ 봉동농협 ▲ 상관농협 ▲ 소양농협 ▲ 무진장축협 ▲ 장수농협 ▲ 해리농협 ▲ 남부안 농협 등이다.

 

전국 1,300여 곳의 농?축협과 수협을 비롯 산림조합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조합장선거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