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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식품 정선공장, 강원도 농수산특산물 인증 획득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15:09]

▲ 한석식품 정선공장 전경     © 브레이크뉴스

 

김치전문기업 (주)한성식품(대표이사 김순자) 이 지난해 말 새롭게 오픈한 강원도 정선공장에 대해 ‘강원도 농수산특산물 인증마크"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석식품측은 "정선공장에서 생산되는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김칫속, 절임배추 등 전통김치에 대해, 강원도청으로부터 '농수산특산물 인증마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강원도는 ‘강원도 농수산특산물 인증에 관한 조례’에 의거, 강원도 지역 생산 제품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김순자 대표이사는 “정선공장은 강원도와 정선군의 배추, 무 등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소비하고, 소비자 직거래 확대, 홈쇼핑, 수출시장 확대 등을 통해 한성식품의 핵심공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정선의 고랭지 배추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김치 가공 공장체험관 설립 및 관광객 유치로 전통식품 6차 산업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식품 정선지점은 예미농공단지 19,424㎡부지에 연면적 9,097㎡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최신식 자동화 시설로 현재 7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현재 포기김치, 맛 김치 등 하루 47톤, 연간 1만4100톤의 김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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