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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 참석을 위해 대한민국을 찾은 각국의 언론인들이 27일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새만금 개발 현장을 방문해 전북의 미래 발전상을 살펴봤다.
이날 43개국 60여명의 기자단은 부안 새만금 홍보관과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예정지를 비롯 해양레저관광의 잠재력을 품은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 지역에서 취재를 하는 등 농생명용지 매립과정 및 환경생태용지와 전망대 등 내부 개발공사 추진 등에 관심을 드러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전라북도는 그 어느 지역보다 훼손되지 않은 빼어난 생태환경과 전통문화 및 자랑스런 역사와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의식까지 품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자랑스러운 천년의 역사를 지닌 전라북도가 앞으로 동북아 경제허브 새만금을 중심으로 어떻게 웅비하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전라북도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 총회와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성공시킨 저력과 경험이 있고 2023년 8월에 개최될 세계잼버리 제25회 스카우트대회 유치에 이어 2022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 기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가 주최한 '2019 세계기자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국가 이미지 제고와 저널리스트의 역할 논의 등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기자단은 대회 4일차를 맞은 27일 오후 새만금 개발현장 방문 일정 등을 소화했으며 오는 30일까지 광주‧인천광역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