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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스카우트 지도자 과정 '운영'

39명… 2박 3일간 텐트에서 숙박하며 '초?중급' 이수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3/31 [07:07]

 

 

▲ 권익현(두 번째 줄 가운데) 전북 부안군수가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주 개최지 위상 및 붐 조성을 위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야영장에서 진행한 '320기 스카우트 지도자 초.중급 훈련' 과정 퇴소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C)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주 개최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붐 조성 및 성공적 개최 준비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320기 스카우트 지도자 초

?중급 훈련"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지도자 훈련은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한 일반인 28명과 공무원 11명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야영장 텐트에서 숙박을 하며 이론과 실습위주의 맞춤형 위탁교육 형식으로 초?중급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각 조별 자체취사 등 세계스카우트연맹 지도자교육 지침 및 부안군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조례에 따라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은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 가능한 스카우트 지도자 배출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초급과정은 ▲ 스카우트 예법과 친교 ▲ 스카우트 선서와 규율 ▲ 스카우트 반제도 및 집회와 의식 ▲ 스카우트 역사?지도자 훈련 ▲ 국제활동과 세계잼버리 과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 야영법 ▲ 응급처치 ▲ 지도와 나침반 ▲ 캠프파이어 등 19개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실습위주로 활동했다.

 

부안군은 2019년 첫 훈련 과정에 2023 세계잼버리에 관심이 높은 지역 교사와 학부모 및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들이 대거 참여해 훈련과정이 진행된 만큼, 스카우트 저변 확대 등 잼버리 붐 조성에 시너지 효과가 빛을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지역의 스카우트들의 활동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의 지렛대로 삼기 위해 행사장 야영 기반 조성을 비롯 SOC조기 구축 및 지속가능한 잼버리 환경조성과 붐 조성 및 연계사업 발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스카우트 지도자 육성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하반기에도 중급훈련(9월)과 상급훈련(6월 중 5박 6일)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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