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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권익현 군수… 2020년 완공 목표 장애인체육관 건립 약속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12:21]

 

▲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9일 전북 부안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권익현 군수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장애인체육관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 19일 전북 부안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권익현(오른쪽) 군수가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증진의 유공을 인정받은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노고를 격려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군수가 수상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9일 전북 부안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부안군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 권익현 군수를 비롯 지역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 장애인 및 가족과 자원봉사자와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로 식전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 유공자 표장 ▲ 기념사 ▲ 축사 ▲ 문화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도 사호의 편견과 차별대우 등에서 벗어나 존엄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복지증진의 유공을 인정받은 22명이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5명이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고 모범장애인 14명에게 복지성금이 전달됐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재활 의욕 고취를 비롯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축사를 통해 권익현 부안군수는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장애인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문을 연 뒤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는 다름이 있을 뿐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 만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와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복지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 군수는 이어 "장애인이 사회에서 더 우대받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올해로 제38회를 맞은 '장애인의 날'은 민간단체가 1972년부터 매년 4월 20일 개최하던 '재활의 날'을 정부가 승계해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지정한 이후 1989년 12월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1991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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