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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직기강 확립 고강도 감찰

행정처리 지연‧민원방치 등 복무규정 위반 초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20:24]

 

▲  전북 부안군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만들기" 초석을 향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만들기" 초석을 향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공직복무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이번 감찰은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주마가편(走馬加鞭)' 일환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차원이다.

 

특히, 부서별 순환 형식으로 본청은 물론 직속기관과 사업소 및 각 읍‧사무소를 대상으로 ▲ 복무‧보안‧무단이석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 행정처리 지연 및 민원방치와 근무태만 ▲ 각종비리행위(향응‧금품수수 등 공무원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 품위손상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 2019 하반기 승진인사에 따른 근무평정 눈치보기 ▲ 줄서기 ▲ 복지부동 등의 단어가 새어나지 않도록 집중 감찰활동을 실시해 업무공백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번 감찰에서 지적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의 및 시정 조치하고 만일, 음주운전‧금품‧향응수수 등 3대 비위행위와 공직기강을 훼손한 경우가 들춰질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계법령이 정하는 최고수위로 중징계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 한 관계자는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하반기 정기인사와 여름휴가 등으로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수시 감찰 활동을 실시하는 드라이브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공직자 본연의 근무 자세를 견지하는 풍토 조성 및 청렴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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