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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KBS '미세먼지 STOP!' 공기청정기 전달

2019 공기청정기 전달식 및 나눔행사 진행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7:38]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KBS, 성모자애복지관 관계자들이 공기청정기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혜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KBS(사장 양승동)는 19일 성모자애복지관을 방문하여 공기청정기 전달식 및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겨울철에 대비하여 환경이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미세먼지 STOP! 2019 공기청정기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특히 재난주관방송사인 KBS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공기청정기를 마련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성모자애복지관 이용자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한 나눔행사는 요리교실, 세탁봉사, 미세먼지 예방법 교육,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희망브리지와 KBS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총 58개의 지원 기관을 선정했고,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공기청정기 60대를 설치했다. 공기청정기를 지원받은 58개 기관은 5년간 방문점검 및 필터교체 등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KBS 시청자센터 이도경 센터장은 “희망브리지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나눔을 위해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에 설치된 공기청정기가 재난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이제는 재난이라고 할 수 있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미세먼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주관방송사인 KBS와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손을 잡았다”며 “미세먼지가 사회적 재난이 된 오늘날, 협회는 KBS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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