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동시인 강순예-작곡가 전영준 2019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4:57]

 

▲강순예 시인(왼쪽)과 작곡가 전영준(해사한우리문화연구소 대표. 오른쪽).   ©브레이크뉴스


지난 2019년 12월 17일(화)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는 2019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대표 이윤태)가 주최하고 2019 베스트브랜드위원회, 세종대왕국민기자단이 주관한 2019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한글, 방송, 연예, 기업, 기관, 홍보 분야에 이바지한 대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로. 동시인이자 국어문장사인 강순예 시인이 “2019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한글인성교육 부문)”을, 해사한우리문화연구소 대표이자 작곡가 전영준이 “2019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한글음악공헌 부문)”을 각각 받았다.

 

강순예 시인과 작곡가 전영준(해사한우리문화연구소 대표)은 ‘해사한(’목소리나 표정 따위가 맑고 깨끗하다‘의 순우리말)’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말글과 우리문화를 시와 노래로 담아 널리 알리는 강연 공연 등을 함께 하고 있다. 한글이 좋아, 한글 아리랑 등의 한글 노래와, 제주밭담기반구축사업단의 의뢰를 받아 제주 문화를 알리는 ‘머들송’, ‘제주 밭담이야기’ 등 우리 말글과 우리 문화를 담은 노래를 만들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재외동포 한글학교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해사한우리문화연구소의 강순예 시인과 전영준 대표는 2017. 2018년 시민과 함께하는 한글날 큰잔치 <세종대왕 납시오!>에서 진행 및 세종음악회 총 감독을 맡았으며, 2018년 세종음악상(한글음악부문)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재외동포 한글학교가 참여한 ‘세계 어린이 한글 손글씨 대회’를 기획하여 진행했다.

 

강순예 시인과 전영준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2019년 10월부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담긴 훈민정음 서문을 지구한 바퀴 ‘훈민정음 서문가’ 이어 부르기”로 기획하여 재외동포 한글학교, 국내 학교 및 단체와 함께 했으며, 세계 곳곳의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 말글 우리 문화로 자존감, 자부심,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