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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브레이크뉴스
내가 귀신보는 것 보다 더 싫다고
떠나간 여인에게
설이라, 옛생각이 나서
배 한 상자를 선물로 보냈다.
왜 보냈냐고 했다.
기왕에, 날 떠났으니
배를 냠냠 맛있게 먹고
배로 잘 살아라고 했다.
하하하...(2020.1.23.) moonilsuk@naver.com
<사족>설날을 맞아 웃자, 웃자고 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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