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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 종로구에 쌀 5천kg 전달

호명 태고종 총무원장 "어려운 이웃 무료급식 중단소식 듣고 긴급히 쌀 준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5:49]

▲한국불교 태고종이 26일 서울 종로구에 불우이웃돕기 쌀을 전달하고 호명 총무원장(사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브레이크뉴스

 

한국불교 태고종(총무원장 호명스님)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김영종 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쌀 5천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호명 총무원장과 상진 동방불교대학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조광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호명 총무원장은 "코로나19로 종로구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이 중단됐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히 쌀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태고종의 고귀한 뜻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태고종은 지난 25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에게 방역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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