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울진해경, 기름저장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개연성이 높은 시설 대상 합동점검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13:26]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달 10일 부터 다음달 10일 까지 해양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저장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지자체, 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7개 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해양오염비상계획서의 현장 적용, ?해양오염방지관리인 임무 수행, ?시설의 균열·침하 등이며,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관행, 안전규정 미비 등 제도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은 당초 2월 중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연기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