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스템 ©브레이크뉴스 |
한국의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사는 지난 18일 캐나다의 스템셀테크놀로지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2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새롭게 구성된 Laminar Wash HT1000제품은 연구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 들의 혈액샘플을 안전한 환경에서 완벽하게 처리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패키지는 성능이 향상된 Laminar Wash HT1000, Buffer Exchanger 및 스템셀테크놀로지사의 EasySep RBC Depletion Reagent로 구성되어있다“면서 ”Laminar Wash 기술은 연구자들이 원심분리를 하지 않고 감염의 위험이 있는 샘플의 에어로졸화를 방지하면서 백신연구 및 임상실험을 위한 면역반응 연구를 보다 정확하게 해낼 수 있게 한다. 특히, Laminar Wash 기술은 백신연구에서 유세포 분석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때 매우 유용하다. 새로운 HT1000 제품으로 연구자들은 생물안전작업대 내에서 안전하게 혈액샘플을 다룰 수 있고, 연구원과 다른 샘플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김남용 대표는 “우리는 항상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 ▲ 김남용 대표. ©브레이크뉴스 |
이 회사는 “전통적으로 불필요한 적혈구들은 면역에 반응하는 백혈구에 유해한 세포용해완충제를 이용하여 혈액샘플에서 제거됐다. 스템셀테크놀로지사의 RBC depletion kits 를 이용하여 연구원들은 불필요한 적혈구들을 세포용해 과정 없이 혈액샘플로부터 쉽게 제거할 수 있고 그 결과, 보다 나은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스템셀테크놀로지사의 이사인 Andy Kokajj 박사는 '우리가 개발한 시약과 도구들이 과학적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혈액샘플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어 연구원들이 현재와 미래에 발생할 전염병 발생에 대한 면역반응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했다“면서 ”이 제품을 활용해 바이러스 양성반응 확진자의 혈액샘플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므로 치료제와 백신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새로운 패키지로 구성된 이 Laminar Wash HT1000 제품은 2020년 3월23일 첫 선을 보였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와 스템셀테크놀로지사는 연구 기관들이 쉽게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경우에 따라선 기증의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주)(www.curiox.com)는 2019년 7월 싱가폴 벤처투자기관ZIG와 한국의 6개 VC의 투자를 받아 한국에 설립된 회사로 싱가폴 과학기술처(A*STAR) 산하에서 분사된 생명과학기기 연구개발 회사인 Curioxbiosystems Pte. Ltd와 미국의 Curioxbiosystems Inc를 각각 자회사, 손자회사로 두고 있다. 큐리옥스는 Merck, Gilead, Roche 등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회사에 자동화된 샘플 준비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