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축산단지(스마트ICT 축산단지 한우 시범단지) 조성 사업이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서 ‘불가 판정’을 받아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독단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주민들의 지적을 받고 있는 울진군이 이번에는 금강송면 일대에 추진중인 국립공원 지정 계획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사면초가 위기에 놓였다.
![]() 시위 모습 (C) 울진 국립공원 신규지정 반대 투쟁위 제공 |
이런 가운데 7일 열기로 했던 ‘울진 국립공원 신규지정 반대 투쟁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전찬걸 울진군수와의 금강송면 일대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된 간담회가 무산됐다.
주민들은 이날 간담회가 오후2시에 예정돼 있었음에도 현지 분위기(시위)를 이유로 전 군수가 일방적으로 간담회의 연기했다는 주장이다. 때를 같이해 주민 300여명은 간담회를 열기로 한 금강송면사무소 인근에서 대규모 국립공원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는 대상지역인 왕피리와 하원리 주민을 비롯한 금강송면민, 인근 북면, 근남면 등에서 참석한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국립공원 추진의 부당성과 이를 독선적으로 추진하는 울진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 (C) 울진 국립공원 신규지정 반대 투쟁위 |
특히, 주민들은 금강송면사무소까지 약150미터를 걸으며 ‘국립공원 결사반대’ 등의 구호와 함께 국립공원 지정 신청 계획 포기를 촉구했다. 이날 시위에는 울진군의회 장선용 의장과 장시원 의원이 함께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