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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대우조선 우선협상자 D-DAY 현대중-한화 표정

산은, 오후 3시 대우조선 우선협상자 발표

박종준/ 김영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0/24 [10:26]
결전의 날이 밝았다. 바로 올해 최대의 ‘빅 이슈’이자 m&a 최대 매물로 평가받는 대우조선 인수의 종착역이라 할 수 있는 우선협상대상자가 가려진다.

24일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오후 3시 여의도 본점에서 우선협상자 선정과 관련한 대상기업 발표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늘 발표와 관련한 다른 변수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산은 관계자는 "오늘 발표만 지켜봐 달라"며 함구했다.

해당 기업인 한화와 현대중공업은 초조하게 산업은행의 발표만 기다리고 있다.

24일 오전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선을 다한 만큼 결과만 기다릴 뿐이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는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그룹 관계자는 본지 기자에게 “최선을 다했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절차적 하자나 법적 문제가 있지 않으면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 사의 최고 경영진인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과 한화 김승연 회장은 오늘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은 채 결과를 기다린다는 전언이다.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은 울산에서 결과를 보고받을 것으로 전해졌고, 한화 김승연 회장은 그룹 집무실에서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취재-박종준/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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