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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가 12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국내 최초 스키장 인원제한제 도입 등 타 스키장들과는 차별화된 운영방침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ic에서 4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분만에 도착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곤지암리조트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스키장과 476실의 콘도미니엄, 스파와 수목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프리미엄리조트로 오픈 전부터 회원권시장과 스키/보드 마니아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수도권 스키장으로는 지산리조트 이후 12년 만에 오픈하는 곤지암리조트는 고객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쾌적한 스키장 이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사전 리프트 예약제를 병행한 '슬로프 정원제'를 시행할 예정으로 지난 11월 17일 스키시즌권 2000매 한정판매가 시작되자마자 7시간만에 매진될 정도로 박순백 칼럼 및 헝그리보더 등 스키/보드 전문 사이트에서 올 시즌 가장 가보고 싶은 스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게다가 면적대비 최대규모의 제설시스템을 도입하여 항시 최적의 코스를 운영하게 되어 '슬로프 정원제' 적용과 더불어 외국 유명 스키리조트와 같이 대기시간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스키장으로서 최근 트렌드를 대폭 반영하여 초, 중급자 및 스노우보더 등을 위한 전면 광폭 슬로프로 개발되었다. 과거 휘닉스파크에서 '파노라마 코스'라는 광폭슬로프 1개면 오픈으로 스키장 역사인 용평을 넘어섰던 것을 기억한다면 얼마나 파격적인 것인지 알 것이다.
특히 스키장 정상까지 연결되는 3개의 리프트와 정상에서부터 즐길 수 있는 약 1.8km의 초중급자용 코스는 인기예감이다.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체 11개면 중 4개면의 fis 공인 슬로프 인증을 받아 2009년 1월 fis컵 국제 스노보드 대회 유치를 확정하여 국내외 정상급 선수 수백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곤지암리조트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의 세컨드 홈 개념의 고품격 리조트ㅣ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미국), the palace of the lost city(남아공), 제주 롯데호텔 등 리조트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는 wat&g(wimberly allison tong & goo)가 설계한 곤지암리조트는 북미 스타일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분위기의 리조트이다.
리조트 단지를 관통하는 생태하천을 따라 꾸며진 생태하천과 리조트 중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약 9만병을 저장할 수 있는 동굴와인셀러에서 경험하는 다채로운 와인이야기 그리고 자연을 경혐하기 힘든 현대인을 위한 약 16만평방미터(5만평) 규모의 수목원, 기존의 리조트 스파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데스티네이션 스파과 퍼블릭한 워터존을 통해 국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02)3777-2100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