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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김포~오사카 신규취항

1일 개설된 김포-오사카노선 김포출발 첫편 운항

조광형 기자 | 기사입력 2008/12/01 [10:30]
▲김포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의 신규취항을 기념하여 아시아나항공 운항 및 캐빈승무원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ana항공과 상대항공사 좌석을 자유롭게 예약.판매하는 프리세일방식의 ‘공동운항(코드세어)’실시 
 
아시아나항공(대표:尹永斗)은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8시40분 첫 출발하는 oz1125편을 시작으로 서울의 중심부 김포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잇는 김포~오사카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 김포-오사카 첫 취항편에 앞서 김포국제공항에서 김재일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과 성기천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등 공항관계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오사카 취항식을 갖고 서울에서 오사카로 가는 가장 빠른 하늘길의 개설을 축하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오사카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a330(290석)기종으로, 매일 오전 8시40분(한국시각)에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오전 10시20분(현지시각)에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며, 간사이 공항에서는 오전 11시30분(현지시각)에 출발하여 오후 1시 30분에(한국시각)에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김포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의 신규취항을 기념하여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 김재일 전무(오른쪽에서 네번째)와 성기천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공항관계 기관장들이 취항식(tape cutting)을 가지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또한, 아시아나는 김포-오사카 노선에 대해 일본 ana항공과 상대 항공사 좌석을 자유롭게 예약.판매할 수 있는 프리세일(free sale)방식으로 공동운항을 실시한다. 공동운항은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주간 7회 전편에 대해 이뤄지며, 내년 3월중 김포-오사카 노선을 주간 7회로 취항하는 ana항공에 대해서도 공동운항이 실시된다.
 
김포-오사카 공동운항이 이루어짐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ana항공이 운항하는 일본구간 16개노선 주간 왕복 161편에, ana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일본구간 21개노선 주간 왕복 162편에 공동운항을 하게 된다.
 
김포-오사카 노선은 기존의 인천-오사카노선보다 서울시내 접근성이 좋고 엔화가치상승으로 인해 일본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취재 / 조광형 기자
 
▲김포국제공항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의 신규취항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 김재일 전무(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경품행사에 당첨된 탑승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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