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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순 국내 최초 10.5세 최연소 혼성 9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리틀 소녀시대'라 불리는 '스위티'가 오는 12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5회의 걸쳐 광화문과 청계천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32억 모금행사에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번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지난 10월 4일 구세군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 출연을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국내 최초 평균 연령 10.5세 최연소 혼성 9인조 그룹 '스위티'는 "추운 겨울 거리모금을 위해 애쓰시는 구세군들에게 작음 보탬이 되어 올해 목표인 빨간 자선냄비 목표 금액 32억원이 모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거리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세군 빨간 자선냄비 현장에서는 '스위티' 공연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이 모금에 참여 해주시는 분들에게 지난 4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화이트 스토리' 앨범에 사인과 함께 브로마이드와 정성껏 구운 빵과 올해 딴 맛있는 사과도 나눠줄 계획이다.
'스위티' 멤버 홍지민은 "예전에 가끔 겨울이 되면 엄마하고 같이 백화점 앞에 있는 빨간 자선냄비에 돈을 넣으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저희의 예쁜 목소리로 캐롤을 불러드리고 댄스도 보여 드릴 테니 혹시 길을 지나시다 빨간 냄비를 보신다면 지나치시지 마시고 꼭! 모금을 해달라"고 전했다.
'스위티'는 지난 7월 싱글앨범 타이틀 곡 '하얀별', 아이들만의 세상을 노래한 '샤이니데이'와 여성듀오 걸프랜즈의 '키작은 노래'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난 4일에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화이트 스토리'의 두 가지 버전과 가수 김현철의 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리메이크 하여 인기 몰이 중이다.
특히 싸이월드 bgm 듣기에는 무려 6287개의 댓글이 달려 있으며 대부분의 팬들은 '스위티'의 깜직한 외모와 노래에 대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소녀시대', '원더걸스'에 이어 국내 최연소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