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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로봇제어기 디자인賞 수상

김영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2/15 [09:49]

핀업 및 if 등 국내외 디자인展서 잇따라 수상

인체공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요소에 중점 

▲ 이번에 수상한 산업용 로봇제어기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로봇제어기가 최근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사)가 주관하고 국내외 총 145개팀이 참가한 ‘핀업 디자인 어워드 2008’에서 현대중공업의 산업용 로봇제어기(모델명- tp510)가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 현대중공업이 생산하는 산업용 로봇 20여 종에 장착되고 있는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또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 독일의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2009’에서도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2천800개의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국내외 디자인 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제품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더 좋은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0년 조선업계에서는 최초로 디자인 전담 연구소인 테크노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고 조선·해양·플랜트·엔진기계·전기전자·건설장비 등 다양한 제품 디자인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취재 / 김영수 기자   minikys@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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