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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09년 키워드는 '경영 효율 극대화'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1/02 [14:50]
▲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     ©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은 올해 경영방침을 '경영효율 극대화'로 정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높은 원-달러 환율과 여객 및 화물수요 급락으로 인해 경영여건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이라며 "위기극복의 의지를 담아 2009년 경영방침은 ‘경영효율 극대화’로 정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올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위기극복에 대한 각오와 실천노력이 중요하다"며 "모든 자원이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배분되고, 각각의 기능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내실경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이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올 한해동안 ▲영업경쟁력의 증대 ▲자산효율성 및 인력생산성 제고 ▲아름다운 기업정신 제고 ▲안전 및 서비스 혁신 ▲비상경영 실시 등의 다섯가지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윤 사장은 "영업부문은 올해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일선 현장은 물론 전 부분에서 수익증대를 위한 아이디어 모집과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또한 "자산효율성과 인력생산성 제고에 힘싸야 한다"며 "불요불급한 투자와 비용을 동결하는 등 내실경영을 위해 회사 전 부문에 걸쳐 뼈를 깎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는 비상경영 상황하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오늘의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힘찬 재도약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를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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