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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가 kbs 방송부적격 판정 재심의에 통과하며 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앞서 kbs 방송 심의실에서는 깨지는 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의성어로 사용된 추임새 '크랙'을 마약을 은우하는 단어로 해석될 수 있다고 판단해 방송 부적합 판정을 내렸었다.
이에 승리는 박수를 뜻하는 '크랩(clap)'으로 바꿔 방송에 나서게 됐다. 승리는 "표현의 자유가 열려있는 것 같지 않아 아쉽다"며 방송 재심의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승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kbs 방송 심의에서만 제재를 받은 만큼 kbs에서는 '크랙'이라고 부른 부분을 '크랩'으로 바꿔 부를 예정이다"며 "하지만 재녹음을 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빅뱅'은 오는 28일 자기개발서인 '세상에 너를 소리쳐(부제: 꿈으로의 질주, 빅뱅13,140일의 도전)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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