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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얘들아, '현대증권 부띠크모나코' 어때~?"

16일 현 회장, 부띠크모나코지점서 동창회 열어 화제만발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1/16 [16:48]
▲16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그동안 애착을 보여온 현대증권 강남 부띠크모나코지점에 경기여고 60회 동창들을 불너놓고 동창회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제공-현대증권

“얘들아 현대증권은 말이야~” 이번에 재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오너’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자랑하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 현 회장이 가장 편한 관계라 할 수 있는 여고동창들을 안방, 현대증권 강남 부띠크모나코지점에 초대했던 것. 16일 현 회장이 현대증권 강남 부띠크모나코지점에서 특별한 ‘경기여고 60회 동창회’를 열었다.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현대증권 강남 부띠크모나코지점은 현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만들어진 ‘여성전용’ 증권사 지점이다. 물론 ‘국내 최초’나 다름없다.
 
그만큼 현대증권 부띠크모나코지점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현 회장이다. 그런 현 회장이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이날 현대증권 부띠크모나코점을 여고 동창생들에게 선보였다.

16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동창회가 열린 부띠크모나코지점에 마련되어 있는 25평 규모의 파이내셜라운지는, 여성 취향에 맞도록 카페와 같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미니바 무료 이용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모임 장소로도 손색 없게 꾸며져 있다. 
 
이날 참석한 30여명의 경기여고 60회 동창생들은 지점에서 제공한 다과와 함께 지점장의 증권시황 설명, 상품소개 등 재테크 설명회까지 곁들인 실속있는 동창회 모임을 가졌다.

 심선경 경기여고 60회 동창회장은 “동기동창인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의 소개로 이번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며 “증권사 객장에서 동창회는 물론 재테크 강좌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 자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16일 오픈한 현대증권의 강남 ‘부띠크모나코 지점’은 증권업계에서는 처음으로여성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갖춘 감성적인 금융서비스 공간을 따로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인근 직장여성 및 주부들을 위한 여성문화 행사를 개최해 단순한 증권 객장을 넘어 여성을 위한 편안한 금융서비스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현 회장이 자신의 ‘안방’이자 사업장인 증권사 지점을 여고동창생들에게 선보인 것은 다름 아니라 자신이 애착을 가지고 있는 현대증권 부띠크모나코지점의 서비스 등을 체크하는데 있어 가장 편하게 ‘직언’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 선 보인 차원으로 풀이된다. 또한 현대증권 강남 부띠크모나코지점이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여성 전용’ 증권사 지점이라는 점을 최대한 알리기 위해 이날 여고동창생들을 초대한 것으로 보인다. 

취재 / 박종준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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