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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홀리는 홍등의 매력

객잔차이나, 네온사인마저 압도하는 홍등간판

한정국 기자 | 기사입력 2009/01/28 [20:59]

▲ 객잔차이나의 홍등 간판     © 남은영 기자
번화가 속 화려하게 수놓은 홍등 불빛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비하면서도 때로는 붉은 빛의 농염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홍등의 매력은 중국에서는 복과 행운을 상징하여 집안이나 대문에 밝히는 풍속 중에 하나이다. 
 

최근에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번화가에서 홍등을 쉽게 마주할 수 있다. 퓨전형태의 주점들이 인기를 끌면서 이국적인 분위기의 홍등으로 인테리어를 꾸민 주점들이 늘어 나고 있다.  

마주하는 순간 그 화려함에 한번 취하고 보면 볼수록 느껴지는 아늑함에 발길 놓을 수 없는 홍등의 마력 속에 빠져 보자.  

프랜차이즈 퓨전 주점 객잔차이나(대표: 김석훈, www.kjchina.co.kr)는 단숨에 네온사인마저도 압도하는 홍등간판의 화려함에 압도당한다. 특히 한, 중, 일 삼국의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한 곳에 모두 모아 고급적이면서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내부 역시 각국의 화려한 조명으로 그 멋을 더하고 있는데 홍등 이외에도 한국 전통의 한지갓과 중국의 화려하면서도 원색적인 천으로 제작된 갓은 물론 일본의 대나무를 이용한 대나무 갓 등을 배치하여 단지 조명으로써의 역할이 아니라 각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해준다.  

특히 객잔차이나는 삼국을 대표하는 각 각의 퓨전 요리와 이와 어울리는 전통주도 함께 판매해 색다른 분위기를 즐기려는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꼬만, 일본식 홍등의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 오꼬만의 외관 홍등 모습     © 남은영 기자
프랜차이즈 일식퓨전 주점 오꼬만(대표: 김종현, www.okm2040.co.kr)은 일본식 홍등의 고급스러움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급 요리들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가 좋다.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와 홍등의 매력은 서민의 발 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에 대표적인 서민의 음식이라 할 수 있는 어묵과 꼬치 등을 이용한 다양한 퓨전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안주 뿐만 아니라 식사류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존 요리 주점과는 다른 오꼬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오꼬만의 한 관계자는 “먼 발치에서도 한 눈에 띄는 홍등의 불빛은 손님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며 “홍등에 매력에 끌려 매장을 찾은 손님들은 내부의 아늑한 분위기와 음식 맛에 반해 단골 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객잔차이나(☎02-413-0840)

오꼬만(☎02-2694-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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