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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이 침체기를 맞고 있어 타이어 수요가 줄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오히려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교체용 타이어 전문 기업인 넥센타이어(대표 홍종만)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이는 전분기 보다도 15.3% 오른 수치로 최근의 극심한 불경기를 감안하면 비교적 약진을 거듭한 셈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넥센타이어가 교체용 타이어를 주로 생산하기 때문에 경기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원자재(고무)값이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여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천1백80억원, 영업이익 1백2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취재 / 조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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