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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 쥬니, 스크린 진출

첫 드라마 대박 홈런 이어 영화에서도 완벽변신 준비 끝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2/02 [13:42]
▲ 신예 쥬니.    

2008년 mbc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이하 '베바')를 통해 톡톡튀는 연기력과 개성있는 마스크로 혜성처럼 등장한 쥬니의 2009년 출발이 예사롭지 않다. '베바'의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침과 동시에 스크린으로 자리를 옮긴 쥬니는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다시 한번 화려한 비상을 준비중이다.
 
영화 '국가대표'는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으로 하정우, 김동욱, 쥬니, 김지석, 최재환, 이한위등이 하모니를 이루는 2009년 최고 기대작이다.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둘러싸고 대회유치를 위한 국제적 홍보 때문에 스키점프에는 문외한인 오합지졸들을 스키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시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휴먼스토리의 영화로 쥬니는 극중 국가대표가 결성되고 대회에 출전할 때까지 이들을 뒷바라지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순박하지만 씩씩한 연변 처녀 '순덕' 역할을 맡았다.
 
쥬니는 실제 연변 처녀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작년 말 '베토벤 바이러스'와 '국가대표' 촬영을 병행하여 며칠밤을 꼬박 새야할 만큼 눈코 뜰새없이 바빴던 강행군중에도 3개월동안 중국인과 조선족 선생님에게 언어수업을 병행하며 극중 인물에 대한 완벽한 준비를 했다.
 
쥬니는 "극중 순덕이는 순박하고 지고지순한 캐릭터로 지금까지 보여드린 '베바'의 하이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 2009년이 소띠인 나의 해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설특집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하여 멋진 노래솜씨를 선보였던 쥬니는 오는 2월에 방송되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도 출연, 무대를 넓혀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예능프로에서도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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