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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지난해 당기순익 19% ↑ '선방'

백화점 '빅3' 현대百, 5일 실적발표서 영업이익도 4.9% 신장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2/05 [16:24]
국내 백화점 업계 '빅3' 중 한 곳인 현대백화점이 최근의 '경제위기'에도 불구, 지난해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실적을 발표한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8.05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1.8% 신장했다. 영업이익도 1,697억원으로 4.9% 신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23억원으로 전년보다 19.3% 신장했다는 발표다.
 
이날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2,149억원, 332억원, 555억원으로 전년보다 -1.2%, -20.9%, 30.4% 증가했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이유는 고객사은적립제도(tcp) 충당금 적립 방법의 변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출에 의한 것으로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4%가량 낮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지난해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발표한 현대백화점은 최근 국내 유통업계에서 롯데와 신세계 '양강체제'에 '추격자'로 부상하고 있다.
 
취재 / 박종준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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