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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 T-money 교통시스템 집중 조명

T-money 교통시스템 소재 다큐멘터리 세계 50여 개국 방송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3/02 [09:46]
(주)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가 2004년에 구축한 서울시 대중교통시스템과 t-money(티머니) 선불카드 기술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 등 해외 언론에 잇따라 소개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은 (주)한국스마트카드의 rf(비접촉식) 스마트카드 방식의 ‘t-money 선불카드 서비스’와 휴대폰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칩에 탑재돼 모바일 결제 시대를 연 ‘모바일 t-money’를 비중 있게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 스마트카드     © 브레이크뉴스
또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인터내셔널(ngci)이 한국을 소재로 한 4부작 다큐멘터리 <코리아 투 더 월드>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의 첨단 대중교통시스템을 조명한 ‘서울:대중교통의 새 역사를 쓰다”편을 제작해 3월부터 영국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전세계 50여개 국가에서 방송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7일 한국에서 첫 방송된 60분 분량의 이 다큐는 (주)한국스마트카드가 구축한 t-money 교통시스템과 t-money 선불카드를 자세히 소개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코리아에서 제작한 이번 다큐는 50여개 국가에서 먼저 방송된 후 향후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보급된 전 세계 165개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인구가 1천42만 여명으로 세계에서 6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이 심각한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첨단 t-money 대중교통시스템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주)한국스마트카드가 200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rf(비접촉식) 방식의 t-money 첨단 교통카드시스템과 체계적인 요금 정산시스템을 비중 있게 다뤘다.
 
(주)한국스마트카드는 국내 최대규모의 교통카드결제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면서 1일 평균 2,300만건 이상, 년간 약 80억 건의 교통 거래데이터를 오차 없이 신속하게 처리하는 양과 질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카드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t-money 교통시스템은 최첨단 rf스마트카드와 전자지불시스템의 장점을 연계해 서울시의 대중교통서비스체계 개혁을 가능케 한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해외에서도 서울이라는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거대 도시에 성공적으로 구현된 대중 교통서비스 혁신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주)한국스마트카드의 t-money 대중교통 시스템은 해외 진출도 활발히 추진돼 2008년 뉴질랜드 웰링턴시에 약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 호주, 마카오 등 해외 지자체와 주요 교통사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웰링턴시의 경우 (주)한국스마트카드가 교통단말기 등의 관련시스템과 교통카드를 공급하고 있다. 또 교통카드 거래 정산 작업도 국내에서 (주)한국스마트카드가 수행하고 있다.
 
(주)한국스마트카드는 첨단 대중교통시스템과 t-money 선불카드 서비스가 연이어 해외 주요 언론에 소개됨에 따라 관련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한국스마트카드 김정근 대표이사는 “한국스마트카드가 서울시에 구축한 첨단 대중교통시스템과 t-money 선불카드 서비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모바일 결제 기술은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고부가가치 기술”이라며 “해외 언론의 관심을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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