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및 사회공헌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6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한국경영학회 동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학회는 경영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 기업인, 연구소 등 경영학 분야의 최고 석학들로 구성된 경영 전문학회로 지난 1987년부터 매년 기업 경영에 있어 최고의 성과를 낸 기업인을 선정해 ‘경영자대상’을 수여한다.
이날 ‘경영자 대상’을 받은 조양호 회장은 ▲전세계 물류 네트워크로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 ▲민간차원의 국제교류로 우리나라 국제 위상을 높인 점 ▲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이 이끄는 한진그룹은 주력계열사인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해운, ㈜한진이 전 세계의 하늘과 바다, 땅을 연결하는 글로벌 수송망을 갖추고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폭넓은 국제 인맥을 바탕으로 민간외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현지 나무심기 활동, 몽골 장학제도 운영 등으로 한·몽골간 국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한?불 최고경영자 클럽’ 회장을 맡아 한?프랑스간 우호 관계를 넓히고 있다.
한편 한진그룹은 인하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등 교육기관 운영으로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루브르 등 세계 3대 박물관 한국어 안내 서비스 후원, 중국·미국 나무심기, 국내외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연우 기자 adsjy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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