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이 12일 개최된다.
6일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사무국에 따르면 대중음악의 형평성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실력있는 뮤지션을 대중에게 소개해 온 ‘한국대중음악상’이 올해로 6회 시상식을 맞이해 12일 대학로 학전블루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프로그램인 러브레터의 사회자 윤도현과 페퍼민트의 이하나가 사회를 맡는다.
에픽하이, 윤미래와 드렁큰타이거 등 지난회 수상자들이 올해의 시상자로 참여, 총 25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또한 공로상을 수상하는 산울림의 김창완밴드와 광고음악을 통해 널리알려진 w&whale등 4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한국대중음악상측은 "올해 시상식이 예산문제로 어렵게 마련되었지만 변함없이 한국 대중음악의 성과를 정리하고 수상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시상식을 시작으로 후원회원을 모집하여 재정적 안정을 도모하고 더욱 공익적 시상식으로 발전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네이버가 후원한다.
정연우 기자 adsjy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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