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다비치 ‘8282’, 소녀시대 ‘Gee’ 제치고 엠넷차트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3/10 [13:12]
다비치가 8주 연속 1위라는 소녀시대의 대기록 꺾고 새로운 1위로 올라섰다.
 
3월 둘째 주 엠넷차트에서 여성그룹 다비치 '8282'가 8주 연속 최장수 1위 기록을 세운 소녀시대 'gee'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다비치의 '8282'는 지난주 보다 50위 오르며 2주 만에 차트 전체와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엠넷미디어 서비스 기획팀의 김승철 팀장은 "올 상반기는 8개월 만에 복귀한 소녀시대 열풍이 전국적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시기"라며 "이런 소녀시대를 8주 만에 꺽고 다비치의 '8282'가 새롭게 1등으로 올라섰다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다비치는 이번 주 1위곡인 '8282'외에도 '사고쳤어요'가 93단계나 훌쩍 오른 전체 6위, 다운로드 2위에 올라섰으며 'my man'과 '사랑이 우습니', '오르골'도 지난 주보다 각각 56, 72, 66위 상승, 이번에 발표한 곡 거의가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에 소녀시대 'gee'는 지난 주 보다 한 단계 떨어진 전체 2위, 다운로드 12위에 그쳤다. 소녀시대 서현과 주현미가 함께 부른 '짜라자짜'은 2단계 오른 19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차트 내에 1~10위권까지 다비치, 소녀시대, 카라, ftisland, ss501 등 그룹들이 대부분 주요 순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 솔로 가수인 휘성과 화요비가 각각 3, 5위로 선전하고 있다.
 
휘성의 'insomnia(불면증)'은 지난 주와 동일한 전체 및 다운로드 3위에 머물렀는데, 이 곡은 원곡을 뛰어넘는 완성도로 인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반영해 최근 이례적으로 음반발매를 결정했다.
 
이번주 엠넷차트의 ost 순위에서는 '꽃보다 남자'와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ost 삽입곡들이 주로 차트 10위권 내에 머물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와 썸데이의 '알고 있나요', 티맥스의 '파라다이스'가 각각 1,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남규리 '보고싶은 얼굴', 김범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이 2, 3, 8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주에는 대형 가수들의 신곡이 눈에 띈다. 김종국의 '행복병'이 37위에, 비(rain)의 '9월 12일(acoustic ver.)'이 52위, ss501의 '애인만들기' 95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