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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8282’, 2주 연속 ‘엠넷차트’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3/17 [11:53]
3월 셋째 주 엠넷차트에서 최근 미니앨범을 발매한 여성그룹 다비치의 '8282'와 '사고쳤어요'가 차트 내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다비치의 '8282'는 지난주 8주 연속 1위 대기록을 세운 소녀시대 'gee'를 제쳐 화제가 됐으며 이번 주에도 그 인기를 이어 2주째 1위를 했다.
 
'8282'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다비치의 '사고쳤어요'는 지난 주 보다 4단계 오른 2위에 올랐다.  이 곡은 미디엄 템포의 세련된 팝 발라드로 유명 작사 작곡가인 강은경, 박근태가 만들어 화제가 됐었다. 아울러 다비치의 이번 미니 앨범에 수록된 'my man'과 '사랑이 우습니'도 차트에 순위를 올라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 차트 3위로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sorry, sorry)'가 올랐다. 1년 6개월 만에 복귀한 슈퍼주니어는 등장 하자마자 5위권 내에 진입했으며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니가 좋은 이유(why i like you)'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김종국 '행복병'은 지난 주 대비 30단계 훌쩍 뛰어오르며 전체 7위, 다운로드 6위에 올랐다. 반면 휘성 'insomnia'과 소녀시대 'gee'는 각각 1, 3단계 떨어지며 4위와 5위에 머물렀다.
 
이중 휘성의 'insomnia'에 힘입어 크랙 데이빗이 부른 원곡 'insomnia'도 엠넷 팝차트 1위로 두 곡 모두 나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circus'는 2위에, 에미넘의 'crack a bottle'은 3위에 올랐으며 지난 주 보다 14단계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의 'love story'가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에는 임창정, 서태지, 세븐 등 초대형 남자 솔로 가수들이 나란히 신곡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6년 만에 11번째 앨범 'return to my world'를 발표한 임창정은 차트 첫 주에 '오랜만이야', '원하던 안 원하던', '너란 사람은' 등 3곡을 차트에 올렸다. '오랜만이야'는 전체 8위, 다운로드 4위를, '원하던 안 원하던'은 65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싱글 2를 낸 서태지도 'juliet', 'coma', 'bermuda' 3곡을 차트에 올렸으며, 이중 'juliet'이 17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특히, 세븐은 지난 11일 한국과 미국 동시에 발표한 'girls'로 엠넷차트 전체 31위, 다운로드 8위를 차지했다. 'girls'는 미국 데뷔 싱글곡으로 유명 프로듀서 다크 차일드와 여성 랩퍼 릴 킴이 참여해 화제가 됐었다.
 
엠넷미디어 서비스기획팀의 김승철 팀장은 "이들 솔로 가수들이 그동안 큰 인기를 끌어온 다비치, 소녀시대, 카라 등 아이돌 소녀그룹 열풍에 맞서게 될지 관심사다"며 "다양한 계층의 음악을 수용한다는 의미에서 이들 가수들과 아이돌 소녀그룹 간의 선의의 경쟁으로 국내 음악계가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주 첫 등장한 ss501 '애인만들기'는 76위 상승한 22위에 올랐으며, 티맥스와 제이(j)가 함께 부른 'wish ur my love'는 55위 오른 61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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