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이해선)은 지난 2월 22일 ‘퐁피두센터 특별전 기념 명화’ 런칭 방송에서 1시간 만에 1,500점 판매, 3억 매출의 호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3월 21일에 있었던 2차 방송에서는 3,500점 판매, 총 매출 7억 원이라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cj홈쇼핑에 따르면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었음에도 두 차례 방송만으로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한 셈. 이는 당초 목표했던 매출의 2배에 가까운 수치로, 상품 기획 담당자들도 미처 예상치 못한 ‘기록’이었다는 설명.
런칭을 맡은 cj홈쇼핑 민주원 md는 “두 번의 판매 방송으로 일반 대중들의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장기화 되고 있는 불황 속에서도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조건이라면, 집안 분위기를 밝게 해 줄 그림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줄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cj홈쇼핑은, 퐁피두 명화 판매의 성공에 힘입어, 4월 첫째 주에 ‘원목액자 핸드 메이드 유화’, 셋째 주에는 ‘구스타프 클림트 금박 실크스크린’ 상품의 판매 방송을 잇따라 준비하고 있다.
핸드메이드 유화는 ‘인테리어용 미술품’이라는 컨셉에 맞게 봄을 맞아 집에 걸어두기에 알맞은 ‘꽃 그림’을 중심으로 제작 됐으며, 원목 액자를 덧대어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판매 뿐 아니라 그림 고르는 법, 그림 인테리어 노하우 등 그림 한 점이 집안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까지를 소개해,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cj홈쇼핑은 퐁피두센터 특별전 기념 명화에 이은 또 하나의 명화 판매 방송 역시 연이어 준비를 하고 있다. ‘키스’, ‘유디트’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실크스크린 제품이 바로 그 것. 퐁피두 명화 제품 판매 시 탁월한 재현성으로 호평을 받았던 ‘지클프린트(giclee print)’ 방식으로 인쇄한 뒤,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금박을 입혀 클림트 작품만의 특징인 ‘황금빛’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또한 빛 투과율과 내구성이 좋은 무테의 ‘뮤라섹(mu:lasec)’ 액자로 처리해 고급 인테리어 용품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마무리까지 신경을 썼다.
취재 /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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