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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세나, 영화 ‘부산’서 유승호와 연기 호흡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4/08 [13:06]
신예 이세나가 영화 ‘부.산(父.山)’(감독 박지원, 제작 오죤필름, 제공|배급 스폰지)>에서 ‘순애’ 역할에 캐스팅돼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부산(父山)’은 성공을 위해 가족마저 버릴 수 있는 악랄한 인간과 신장암에 걸린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큰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유승호’가 신장암에 걸린 종철 역을 맡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세나가 맡은 ‘순애’는 한국에 밀입국한 조선족으로 ‘종철(유승호)’과 마치 친 오누이처럼 진한 우정을 나누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주요 배역이다. 이세나는 이 역할을 위해 캐스팅이 결정되자 마자 연변말을 배우는 등 열의를 다해 연기에 매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세나와 유승호는 지난해 브라운아이즈의 3집 앨범이 출시될 당시 각각 ‘가지마 가지마’ 뮤비와 ‘너 때문에’ 뮤비에 출연했던 인연도 있어 이번 영화 촬영이 첫 대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게 촬영을 잘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세나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핸드폰’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여 그 열정과 연기력을 높이 평가 받으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영화 관계자는 “이세나가 맡은 ‘순애’는 순수하면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가지고 있는 역할”이라며 “연기에 대한 이세나의 열정과 책임감이 남달라 믿을 수 있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세나가 촬영중인 영화 ‘부산’은 지난 3월 20일 크랭크인해 현재 부산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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